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케즈만에 러브콜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15 07: 5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전 PSV 아인트호벤 공격수 마테야 케즈만(잉글랜드 첼시)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네덜란드 축구전문사이트인 이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에 따르면 아틀레티코의 새 수장으로 부임하는 카를로스 비안치 감독이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출신인 케즈만에게 큰 관심을 보였고 이미 첼시에게 그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프리메라리가에서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세비야, 레알 소시에다드 등 3개 팀이 케즈만 영입 경쟁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첼시는 적정 이적료로 400만 파운드(약 73억원)를 설정해 놓았고 임대계약에도 문을 열어 놓았다고 이 사이트는 덧붙였다.
케즈만은 아인트호벤에서 네덜란드리그 득점왕을 차지한 뒤 지난해 잉글랜드 첼시로 이적했으나 저조한 성적을 보인 뒤 최근 아인트호벤 복귀설을 비롯, 스페인 세비야와 독일 살케 04 이적설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심지어 박지성(PSV 아인트호벤)과의 빅딜 소문까지 피어오르기도 했다.
박천규 기자 sp10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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