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 국가대표 반페르지, 강간 혐의로 체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15 09: 43

네덜란드 대표팀의 신성 로빈 반페르지(21.아스날)가 강간 혐의로 체포됐다.
BBC 인터넷사이트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반페르지가 지난 주말 로테르담에서 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고 3일간 경찰서에 머물며 혐의 여부를 조사 받게 된다고 전했다.
BBC 인터넷사이트에 따르면 네덜란드 검찰은 “반페르지는 그가 지난 주말 시간을 보낸 로테르담에서 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14일 체포됐다. 사건에 대한 자세한 경위는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반페르지는 강간 혐의가 확정될 경우 최고 12년 형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반페르지는 즉각 변호인을 통해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차세대 간판 스트라이커로 주목 받고 있는 반페르지는 지난해 여름 페예노르트에서 275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아스날로 둥지를 옮겼고 2004~200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 출장, 5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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