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승점 2점으로 16강 진출 행운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19 01: 10

네덜란드 세계청소년축구대회(20세 이하)에서 일본이 2무 1패의 초라한 성적에도 불구, A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는 행운을 잡았다. 일본은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열린 A조 예선 최종전에서 호주와 한골씩을 주고 받으며 1-1로 비겨 2무 1패를 기록, 네덜란드에 0-1로 패한 베냉 호주와 동률을 이뤘지만 호주에는 골득실, 배냉에는 다득점에 앞서며 16강에 합류했다. 반면 한국은 1승 2패 승점 3점(골득실-2)을 기록했지만 역시 1승 2패를 기록한 C조 3위 칠레(-1)와 E조 3위 이탈리아(0)에 골득실에서 뒤지며 각조 3위 6개팀 중 4개팀에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확보에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예선을 통과한 4개국 중 유일하게 16강에 합류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게 됐다. B조의 중국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에 오르며 16강에 진출했고 E조의 시리아도 1승1무1패를 기록, 콜롬비아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합류했다. ◆16강 진출국(승점) ▲A조=네덜란드(9) 일본(2) ▲B조=중국(9) 우크라이나(4) 터키(4) ▲C조=스페인(9) 모로코(6) 칠레(3) ▲D조=미국(7) 아르헨티나(6) 독일(4) ▲E조=콜롬비아(9) 시리아(4) 이탈리아(3) ▲F조=브라질(7) 나이지리아(4)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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