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새 용병 투수 치아비치 영입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19 15: 21

SK 와이번스는 19일 퇴출을 결정한 선발 투수 산체스를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우완 정통파 론 치아비치(28)를 계약금 2만 달러, 연봉 16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론 치아비치는 지난 98년 드래프트에서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44라운드에 지명된 이후 줄곧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고 지난해까지 통산 44승 48패 2세이브 방어율 4.07을 기록했다.188cm,100kg의 건장한 체격.
올 시즌에는 마이너리그 FA 자격을 획득, 피츠버그로 이적한 이후 트리플 A팀인 인디애너폴리스에서 10경기에 등판해 1패 방어율 1.50을 기록하고 있다.
치아비치 최고 시속 146km의 직구와 올 시즌 사사구를 한 개도 내주지 않았을 정도로 날카로운 제구력이 장점이다.
치아비치는 오는 22일 입국한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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