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 우드, 재활 투구서 4이닝 2실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20 11: 40

어깨 부상에서 재활 중인 시카고 컵스의 강속구 투수 케리 우드(28)가 마이너리그에서의 두번째 시험 등판을 소화했다.
컵스 산하 트리플 A 팀인 아이오와에서 재활 투구 중인 우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내시빌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잡으며 4피안타 2실점하며 두번째 재활 등판을 마쳤다.
우드는 4이닝 동안 총 69개의 공을 던져 이중 43개의 스트라이크를 기록했고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볼 1개를 허용했다.
우드는 앞으로 한 차례 정도 더 시험 등판한 뒤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이다.
스프링캠프부터 어깨 통증을 호소했던 우드는 시즌 개막을 부상자 명단에서 맞았고 지난달 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온 뒤 4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우드는 올시즌 5경기에 선발등판, 1승 1패 방어율 6.15의 부진한 성적에 그치고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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