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은 감독도 팬 투표로'. 별들의 경연장인 2005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올스타를 뽑는 팬 투표가 오는 22일 시작돼 8월 8일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올해는 사상 최초로 양 팀 감독도 팬들이 선정한다. 프로축구연맹은 20일 오는 8월 21일 열리는 삼성하우젠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와 감독을 모두 팬 투표로 뽑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감독은 성적을 토대로 연맹이 선정해 왔다. 팬 투표는 K-리그 홈페이지(http://www.k-leaguei.com)와 인터넷 포털 네이버, 각 구단 홈페이지, 삼성 하우젠 홈페이지(http://www.hauzen.com)등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중부(부천 대전 서울 성남 수원 인천)와 남부(광주 대구 부산 울산 전남 전북 포항)로 나눠 포지션별로 양팀의 베스트11을 선정하고 양 팀 감독의 추천 선수 7명씩이 추가로 선발된다. 한편 투표에 참가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0만원 상당의 삼성 하우젠 제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조남제 기자 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