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아르헨티나 2-2로 무승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22 10: 29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독일과 아르헨티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2005 컨페더레이션스컵 A조 3차전에서 케빈 쿠라니, 제럴드 아사모아(이상 독일) 후안 리켈메, 에스테반 캄비아소(이상 아르헨티나)가 번갈아 골을 터뜨려 2-2로 비겼다. 4강 진출이 이미 확정돼 있던 양 국은 나란히 2승 1무를 기록했으나 독일이 골득실에서 앞서 조 1위가 됐다. 역대 전적서는 아르헨티나가 4승 3무 3패로 우위를 지켰다. 독일은 2002월드컵에서 준우승하기는 했지만 2000년 10월 잉글랜드에 1-0으로 승리한 이후 5년간 단 한 차례도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10위 안에 있는 나라를 이기지 못했다. 독일은 하지만 지난해 7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14차례 A매치에서 한국에 1-3으로 진 것을 빼고는 무패를 기록 중이다. 같은 조의 튀니지는 브라질서 귀화한 프란실루도 산토스가 혼자 2골을 터뜨려 호주를 2-0으로 꺾고 2패 뒤 1승을 챙겼다. 스포츠취재팀 sports@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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