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차승은 6승째, 추신수는 5호 홈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24 08: 06

시애틀 매리너스의 한국인 투타 기대주들인 백차승(25)과 추신수(23)가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시애틀 산하 트리플A팀인 타코마 레이니어즈에서 뛰고 있는 우완 선발투수 백차승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애리조나 산하인 투산 사이드와인더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6피안타 2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째를 올렸다. 방어율은 4.02로 올라갔다. 타코마가 12-4로 완승.
마운드에서 백차승이 호투하는 동안 2번 타자로 출장한 좌타자 추신수도 홈런포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추신수는 7-0으로 앞선 4회 솔로 홈런을 날렸다. 시즌 5호 홈런에 타율은 2할7푼7리를 마크하고 있다.
알링턴=박선양 특파원 su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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