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심판인 루츠 미하엘 프뢸리히 씨와 마누엘 그레페 씨가 이번 주말 경기부터 삼성 하우젠 K-리그에 투입된다. 프뢸리히 심판(48)은 지난 2002년 10~11월 K-리그에서 6경기서 주심을 맡은 바 있고 분데스리가 1부 200경기에 출장한 베테랑이고 그레페 심판(35)은 분데스리가 1,2부 35경기에 출장했다. 두 심판은 오는 7월 10일까지 5경기에 주심으로 각각 투입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원활한 K-리그 경기 운영과 국내 심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독일축구협회의 협조로 분데스리가 심판을 투입해 왔다. 스포츠취재팀 sports@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