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 최성국의 시한부 이적 연장 포기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24 19: 15

일본 J리그의 가시와 레이솔이 최성국(22)과의 기한부 이적 기간을 연장하지 않는다고 2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지난 3월 1일자로 울산 현대로부터 가시와 레이솔로 이적한 공격수 최성국은 오는 7월말이면 이적 기한이 만료된다. 
최성국은 일본 무대에 진출한 이래 정규리그 8경기와 나비스코컵 대회 4경기에 출전해 득점없이 컵대회서만 2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데 그치고 있다.
선수 등록이 지연돼 데뷔가 늦었던 최성국은 3월 19일 FC 도쿄와의 나비스코컵 C조 1차전에서 1-1 동점골, 3월 26일 제프유나이티드 지바와의 나비스코컵 2차전서 역전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최성국은 지난 4일 FC 도쿄와의 나비스코컵 조별리그 최종전에 후보로 대기했으나 출장하지 못한 채 휴식기에 들어갔다. 정규리그는 오는 7월 2일 재개된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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