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박지성(24)이 입단하자마자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에 들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박지성의 월페이퍼용 사진을 만들어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오후부터 구단 홈페이지에 게재, 회원들로 하여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구단 홈페이지는 '한국 국가대표 박지성의 입단을 기념하기 위해 새로운 월페이퍼를 만들었다'며 '박지성이 최근 한국대표팀과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는 모습을 찍은 사진들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홈페이지에 회원 등록만 하면 누구나 쉽게 두 가지 중 원하는 사이즈로 다운로드 받아 컴퓨터의 바탕화면에 깔거나 월페이퍼로 사용할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월페이퍼용 사진에 박지성이 아인트호벤 유니폼을 입은 큰 사진을 바탕으로 아인트호벤과 대표팀 경기서 찍은 작은 사진 4장을 오른쪽에 세로로 배열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