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문학 구장에서 벌어진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삼성의 양준혁이 SK 선발 투수 윤길현으로부터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빼앗아 개인 통산 1772안타로 이 부문 최다 기록 보유자가 됐다. 이닝을 마친 뒤 홈 팀 SK의 주장 강성우(오른쪽)가 양준혁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하는 흐뭇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인천=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