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근, 6주 연속 올스타 투표 전체 1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27 11: 32

정수근(롯데)이 6주 연속 올스타 팬 투표서 전체 1위를 질주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7일 오는 7월 1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개최되는 삼성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 팬 인기투표 6차 집계(26일 정오 마감) 결과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정수근은 총 58만 5408표(현장 인터넷 모바일 투표 포함) 중 30만 8913표를 얻어 29만 8746표를 기록한 마해영(기아)을 1만 167표 차로 앞서며 선두를 고수했다. 지난 5월 17일부터 시작된 올스타 투표는 오는 7월 3일 제7주차를 끝으로 마감된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포지션은 4, 5차 집계에 이어 동군 1루수 부문으로 라이온(롯데)이 20만 9379표를 획득, 20만 5289표를 얻은 김한수(삼성)를 4090표 차로 앞서고 있다. 반대로 서군 지명타자 부분 1위 마해영(29만 8746표)과 2위 전준호(현대, 12만 7843표)는 17만 903표 차로 가장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포지션별 1위는 5차 집계와 동일하고 팀 별로는 롯데가 6명으로 1위, 기아가 4명, 삼성과 LG가 3명, 현대가 2명, 두산과 한화가 1명씩으로 나타났다. KBO는 현장 투표에 참가한 팬들을 대상으로 매 경기 7회말 종료 후 추첨을 통해 2명에게 5만원짜리 문화상품권(수원 잠실 문학 구장은 올스타전 입장권 교환권 20매도 추첨)을 제공하고 인터넷 및 모바일 참가자에게도 투표 종료 후 추첨을 통하여 삼성PAVV PDP TV 1대, DMB폰 3대, 디지털카메라 10대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스포츠취재팀 sports@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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