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학 우측 슬개골 골절, 등록 말소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28 16: 49

기아의 외야수 심재학(32)이 우측 슬개골 미세골절로 28일 현역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기아는 지난 17일 군산 현대전에서 자신의 타구에 맞아 오른쪽 무릎 타박상을 입었던 심재학이 재활과 물리치료를 통해 상태가 호전됐으나 25일 부산 롯데전 3회 김종국의 중견수 희생플라이 때 2루에서 3루로 언더베이스하다 미세골절상을 당했다고 28일 밝혔다. 심재학은 27일 광주 한국병원에서 MRI 등 정밀 검진한 결과 미세골절로 판명됐다. 심재학은 앞으로 4주 정도 물리치료와 재활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취재팀 sports@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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