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TF가 지난 29일 밤 2005~2006시즌 신인 1차 지명선수인 방성윤(22)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KTF는 방성윤과 신인 상한선인 연봉 9000만원에 5년간 계약하기로 합의하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KTF는 방성윤의 희망대로 NBA 진출에 충분한 시간을 보장하기로 약속, 방성윤은 향후 2년간 임의탈퇴선수로 처리돼 미국에서 활약하게 됐고 그 이전이라도 자신의 판단에 따라 언제든지 KBL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또 2년을 넘긴 뒤 NBA에서 입단 제의가 올 경우에는 구단과 방성윤 측이 상호 협의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기로 했다. 방성윤은 7월 1일 NBA 서머캠프 참가를 위해 출국한다. 스포츠취재팀 sports@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