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투, 바르셀로나와 2010년까지 연장 계약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6.30 09: 09

FC 바르셀로나가 카메룬 출신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투와 2010년까지 연장 계약을 맺었다.
FC 바르셀로나 구단 인터넷사이트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사무엘 에투가 바르셀로나 구단 사무실에서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하며 계약의 세부조건은 기자회견을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P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에투의 연봉은 약 60억원 정도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투는 2004~200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에서 총 24골(득점 2위)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의 우승컵 차지에 큰 몫을 담당했다.
에투는 이달 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첼시로부터 거액을 제시 받았지만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을 비롯, 호나우딩요, 카를로스 푸욜, 데코, 사비 에르난데스 등 주축 선수들을 잡아두기 위한 연장 계약 협상을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민 기자 cjones1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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