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 일본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유명 만화 '북두의 권'을 소재로한 PC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발표했다. 겅호는 북두의 권의 저작권 회사인 '노스 스타즈 픽처스'와 개발, 서비스에 대해서 합의했으며 2006년 중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겅호가 내건 북두의 권 온라인의 장르는 'MMO 액션 RPG'. 북두의 권의 인기는 최근 들어서도 빠칭코가 대히트를 치는 등 일본에서 식을 줄 모른다. 2006년 봄에는 극장판 영화 '진 구세주 전설 북두의 권 -라오우 전설- 순애편'도 개봉될 예정이어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북두의 권이 온라인 게임화 되면, 기존의 10대후반~ 20대 유저층 뿐 아니라, 30대 라이트 유저층의 대량 유입 가능성도 매우 높다. 아직 게임 시스템 등은 미정이지만 유저 자신이 ‘켄시로’ 등의 주요 인물이 될 수 있을지, 북두, 남두, 또는 원두 등의 유파에 속할 것인지, 지드나 고란의 일원이 될 것인지, 한 사람의 시민으로 살아갈 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원작의 분위기에 맞는 권법을 구사해서 악당을 퇴치해 나가는 통쾌한 액션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 www.thisisgame.com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