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상금 1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1 07: 10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상금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UEFA 홈페이지가 지난 30일(한국시간) 발표한 UEFA 챔피언스리그 총상금 집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2000~2001 시즌 우승 등으로 모두 1억9018만7648유로(약 2357억원)를 벌어들여 총상금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박지성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각각 1억7851만9040유로(약 2212억원)와 1억7641만9840유로(약 2186억원)로 2,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각각 1억5173만5632유로(약 1882억원)와 1억3626만1232유로(약 1690억원)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고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과 프리메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는 1억3457만8912유로(약 1669억원), 1억1784만6352유로(약 1462억원)로 6, 7위에 올랐다. 한편 이영표가 속한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은 6372만372유로(약 790억원)로 18위를 기록했다. 이번 집계에서 총상금 1억 유로가 넘은 클럽은 독일의 바이에르 레버쿠젠(1억1433만2832유로, 약 1419억원)과 프랑스의 올림피크 리옹(1억16만7984유로, 약 1244억원)까지 모두 9개팀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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