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눈독을 들이니 계약을 연장했지'.
박지성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포르투갈 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의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이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알렉스 퍼거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포르투갈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호나우두와 이미 계약을 연장했고 공식 발표가 조만간 나올 것"이라며 "그는 웨인 루니, 대런 플레처, 존 오셰이 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연장으로 2010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게 된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는 그동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및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시달려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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