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특급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비에리의 거취가 오리무중이다.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과 작별을 고한 비에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하고 싶어하며 이중 토튼햄 핫스퍼가 비에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이탈리아 스포츠 일간지 가 2일 보도했다.
그러나 정작 비에리는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의 영입 제의를 거절했다.
뉴캐슬의 그래임 소우네스 구단주는 "비에리에게 영입을 제의했으나 비에리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가고 싶어했다"고 말해 비에리의 본심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러시아의 CSKA 모스크바도 비에리 영입에 관심을 표했지만 '보기좋게'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