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LG트윈스와 기아타이거즈의 잠실경기 7회말 2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LG 박용택이 2루를 훔치고 있다. 기아 포수 송산이 악송구, 장성호가 점프를 하며 공을 잡으려고 했으나 놓치는 사이 박용택은 3루까지 내달렸다. /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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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5.07.02 22: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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