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빙요, 레알 마드리드 이적 확정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5.07.03 08: 25

브라질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호빙요(21)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확정됐다.
은 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와 호빙요의 전 소속팀인 브라질의 산토스가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산토스는 지난 1일 산토스의 구단주인 마르셀로 테세이라의 집에서 만나 이적료 2500만 유로(약 309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산토스 구단에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요구하며 구단주와 마찰을 빚어왔던 호빙요는 특히 지난 2일 팀 훈련에 불참해 벌금을 부과받는 등 관계가 악화되어 왔다.
계약을 마친 뒤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는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호빙요는 지난해 너무나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날 역시 지난주부터 산토스와 접촉하며 호빙요에 대해 관심을 보였지만 입맛만 다셨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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