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뛰고 있는 이탈리아 스트라이커 베르나르도 코라디의 이탈리아 리그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 3일(한국시간) 코라디의 에이전트가 "발렌시아는 시즌 전 스프링캠프에서 코라디를 제외시키는 등 더 이상 보유하고 싶지 않은 마음을 확인했다"며 세리에A 복귀가 다가왔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또 코라디의 에이전트는 "현재 토리노와 라치오에서 영입제의가 있었으나 내 생각에는 피오렌티나가 코라디에게 잘 맞을 것"이라며 "코라디는 이탈리아에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라치오와 토리노는 코라디를 데려갈만한 재정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해 코라디의 이적구단은 피오렌티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키에보에서 뛰며 2000∼2001시즌 세리에A 승격과 2001∼2002시즌 팀의 돌풍에 일조했던 코라디는 2002년 인터 밀란으로 갔으나 에르난 크레스포와의 맞트레이드로 라치오로 이적됐고 지난 시즌부터 발렌시아에서 뛰었지만 33경기에서 6골에 그쳤다.
박상현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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