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24, 시미즈 S-펄스)이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J리그 정규시즌 경기서 골 사냥에 실패했다. 최태욱은 3일 가시마 스타디움서 벌어진 선두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 90분간 뛰었지만 슈팅만 3개 날렸을 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같은 팀의 공격수 조재진은 이날 결장했다. 시미즈는 2-1로 패해 3승 7무 3패(승점 16)로 18개 팀 중 12위를 유지했고 가시마는 10승 2무 1패(승점 32)로 2위 오사카 감바와의 승점 차를 10으로 벌리며 독주를 계속했다. 조남제 기자 johnamje@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