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레이저家, "루니는 절대로 안판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4 08: 33

"웨인 루니는 절대로 안판다".
루니와 관련된 이적설이 나온 적이 거의 없음에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니를 절대로 팔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그만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한 글레이저 가문이 구단에 대해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은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간부인 데이비드 질이 글레이저 가문을 만난 뒤 BBC 라디오의 주간 스포츠 프로그램인 에 출연한 자리에서 "글레이저 가문은 이미 스포츠 구단을 경영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성공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웨인 루니는 절대로 팔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질은 글레이저 가문이 선수 영입을 위해 지불해야 할 이적료 상한선을 2000만 파운드로 잡았다는 소문도 부인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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