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도쿄, 파라과이 대표 FW 살세도 영입
OSEN U05000160 기자
발행 2005.07.04 17: 23

일본 J리그 FC 도쿄가 파라과이 국가대표 출신 스트라이커 산티아고 살세도(23)를 영입했다.
교도통신은 4일 FC 도쿄가 살세도를 영입, 오는 8월 12일 경기부터 출전시킨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J리그 정규리그 13차전까지 치러진 가운데 16위로 처져 1부리그 잔류를 장담할 수 없는 FC 도쿄는 이번 살세도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 중위권 도약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지난 시즌 파라과이 세로 포르테노 클럽에서 활약했던 살세도는 남미 클럽 대항전인 코파 드 리베르타도레스에서 8경기에 출전해 9골을 몰아치는 가공할 만한 득점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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