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나, 금호생명으로 이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4 21: 43

신한은행배 2005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은행의 2년차 포워드 정안나가 금호생명으로 이적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리은행에 1순위로 지명됐던 정안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안고 있던 무릎 부상 때문에 프로 입단 후 곧바로 수술을 받아 2005 겨울리그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그러나 정안나는 지난 6월에 펼쳐진 2005 퓨처스리그에서 뛰며 고등학교 때부터 인정받아온 탁월한 3점슛 감각을 보여줘 올 여름리그에서 맹활약이 기대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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