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쉬, 프랑스 리그로 복귀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5 07: 57

이탈리아 세리에A AC 밀란에서 뛰던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비카시 도라쉬(31)가 1년만에 자국 리그로 복귀했다.
유럽축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인 UEFA닷컴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 AC 밀란으로부터 도라쉬를 영입, 2년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A매치 7게임 출전 경력을 지닌 도라쉬는 지난 시즌 8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해 결국 1년만에 프랑스 리그로 복귀했다.
도라쉬는 2002∼2003 시즌 및 2003∼2004 시즌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며 팀의 프랑스 리그 정상을 도운 명 미드필더다.
도라쉬를 영입한 파리 생제르맹 구단은 "또 다른 키 플레이어가 와서 기쁘다"며 도라쉬의 프랑스 리그 복귀를 반겼고 로랑 포니에 감독 역시 "파리 생제르맹과 선수, 팬들에게 무척 기쁜 뉴스"라며 "경험많은 미드필더가 합류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시즌 9위를 차지해 올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나 UEFA컵 등 유럽 클럽간 대항전에는 출전하지 못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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