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리, 토튼햄과 CSKA 모스크바서 영입 제의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5 08: 15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에서 뛰다가 자유계약선수가 된 이탈리아 간판 스트라이커 크리스티안 비에리(31)가 유럽 구단의 영입 표적이 되고 있다.
축구 전문사이트 은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와 2004∼2005시즌 UEFA컵 정상에 오른 러시아 CSKA 모스크바가 비에리에게 구체적인 제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먼저 입질을 한 구단은 토튼햄 핫스퍼로 이탈리아 언론은 토튼햄이 비에리에게 2년 계약을 제의했다며 뉴캐슬도 비에리 영입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어렸을 때 호주에서 거주해 영어에 능통한 비에리는 "밀란을 너무 사랑하기에 팀을 옮기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토튼햄 핫스퍼의 연고지인) 런던도 무척 좋아한다"며 토튼햄의 영입 제의에 호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에리의 에이전트인 세르지오 베르티는 지난 주말 CSKA 모스크바로부터 연봉 500만 파운드(약 92억원)의 계약 제의가 있었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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