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막을 내린 2005 세계청소년(U-20)선수권에서 아르헨티나의 대회 5번째 우승을 이끈 파블로 사발레타가 프랑스리그 파리 생제르맹으로 가고 싶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청소년대표팀의 미드필더 겸 주장으로 활약한 사발레타가 현재 뛰고 있는 아르헨티나 산 로렌소에서 유럽으로 진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사발레타는 또 유럽 진출의 '전초 기지' 격으로 프랑스리그 파리 생제르맹을 지목했다.
사발레타는 "네덜란드 대회 기간 동안 파리 생제르맹과 접촉하지는 않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내게 너무나 맞는 팀"이라며 생제르맹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사발레타의 발언은 그동안 파리 생제르맹이 500만달러(약 52억원)에 그를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돈 뒤 나온 것이라 조만간 이적이 성사될 전망이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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