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오스월트,올스타 최종투표 선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6 07: 10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와 로이 오스월트(휴스턴)가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행 마지막 티켓을 가릴 '최종 투표(Final Vote)'에서 양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홈페이지(mlb.com)를 통해 7일 오전 9시(한국시간)까지 사흘간 실시하고 있는 최종 투표에서 첫날인 5일 중간 집계 결과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지터가 스캇 폿시드닉(시카고 화이트삭스)을 간발의 차로 누르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토리 헌터(미네소타)가 3위를 달리고 있고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가 4위,칼 크로퍼드(탬파베이)는 5위에 그치고 있다. 내셔널리그에선 휴스턴 애스트로스 우완 오스월트가 1위를 달리고 있지만 역시 2위 그룹인 트레버 호프먼(샌디에이고) 브랜든 웹(애리조나)과 표차가 많지 않다. 필라델피아 팀 동료인 빌리 와그너와 브렛 마이어스는 4,5위로 처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양 리그 모두 "표차가 너무 적어 아직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최종 투표에서 양 리그 최다 득표 선수는 리그당 32명의 올스타게임 로스터중 마지막 선수로 오는 13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벌어지는 76회 메이저리그 올스타게임에 출전하게 된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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