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이번 시즌부터 '진정한' 바르셀로나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6 09: 03

네덜란드에서 열렸던 세계청소년(U-20)선수권에서 아르헨티나를 다섯 번째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18)가 이번 시즌부터 '풀타임 빅리거'가 될 것으로 보인다.
FC 바르셀로나는 현재 B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메시가 곧 빅리그 팀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 6일(한국시간) 전했다.
FC 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는 "현재 메시가 몇몇 팀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고 있지만 이적은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B팀에서 주로 뛰었던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일원으로 경기를 할 준비가 됐기 때문에 불러들여 이번 시즌부터 빅리그서만 뛰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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