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공격수 하비에르 사비올라는 이번 시즌에서도 전력 외 선수라며 언제든지 트레이드할 수 있음을 밝혔다.
영국의 은 FC 바르셀로나 구단이 지난 시즌 프랑스 르 샹피오나리그의 AS 모나코에서 임대선수로 뛰었던 사비올라를 임대 연장 혹은 완전 이적시킬 의사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구단 관계자는 "사비올라는 다가오는 시즌에 우리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아직까지는 우리 선수이기 때문에 오는 19일까지는 바르셀로나 훈련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비올라 자리에는 이미 지난 시즌 훌륭한 경기를 선보인 사무엘 에투가 있고 헨릭 라르손 같은 훌륭한 공격수도 있다"고 말해 사실상 사비올라의 자리가 없음을 공개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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