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가 포르투갈 리그 FC 포르투에서 뛰었던 브라질 스트라이커 루이스 파비아누(24)를 영입했다.
유럽축구연맹 공식 사이트(www.uefa.com)는 6일(한국시간) 세비야가 FC 포르투에서 활약했던 파비아누와 5년간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12번의 A매치에 출전해 6골을 넣었던 파비아누는 2000년 프랑스 슈타드 르네 FC에서 뛴 것을 비롯해 2002년 브라질리그 상파울루 FC에서도 활약했고 지난 시즌부터 FC 포르투와 계약했다.
이로써 세비야는 '야수' 밥티스타가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를 확보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