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14분 출장 무득점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6 21: 25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뛰고 있는 조재진과 최태욱이 모처럼 나란히 득점포를 쏘아올렸지만 나머지 한국인 J리거들은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주빌로 이와타에서 뛰고 있는 최용수는 6일 구마가야 스포츠 문화공원 스타디움에서 가진 오미야 아르디자와의 원정경기에 후반 31분 마에다 료이치와 교체돼 출장했으나 골맛을 보지 못했고 수비수 김진규는 벤치만 지켰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이와타는 오미야에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또 빗셀 고베의 박강조는 알비렉스 니가타와의 원정경기에 모처럼 선발 출장 , 후반 25분 한 차례 슈팅을 기록했으나 팀은 2-3으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이강진이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도쿄 베르디 1969는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가진 우라와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0-7로 또 대패했다.
도쿄 베르디 1969는 지난 2일 감바 오사카전에서도 1-7로 무릎을 꿇은 데 이어 2경기 연속으로 7골이나 내주며 최근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 수비진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이밖에 황보관 감독이 이끄는 오이타 트리니타는 가시와 레이솔과 득점없이 비겼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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