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레이 세포에 KO패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6 21: 55

격투기 파이터가 된 김민수가 레이 세포와 당당하게 맞섰지만 KO패로 무릎을 꿇었다.
김민수는 6일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가진 K-1 히어로스의 슈퍼파이트 네 번째 경기에 출전했지만 레이 세포의 오른발 하이킥을 맞고 쓰러져 2라운드 KO패를 당했다.
종합격투기(MMA)룰로 치러진 이 경기에서 김민수는 1라운드 레이 세포의 펀치를 맞고 등을 돌리는 바람에 다운을 선언받았고 2라운드 들어서도 레이 세포의 오른쪽 훅으로 다운을 당하며 시종일관 밀리는 경기를 한 끝에 격투기 데뷔 후 2연패를 당했다.
한편 이에 앞서 열린 슈퍼파이트 제3경기에서 재일교포 3세 출신 추성훈(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은 호주의 무에타이 강호 칼 '툼스톤' 투미와의 경기에서 발을 걸어 쓰러뜨린 뒤 유도기술인 팔십자 꺾기로 1라운드 59초만에 기권승을 거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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