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이 브라질 미드필더 보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사이트 은 7일(한국시간) 아인트호벤이 브라질 파울리스타로부터 미드필더 호세 마르시오 다코스타(22)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호베르투 하이문두 파울리스타 부회장은 "그동안 플라멩고 바스코다가마 산토스 팔메이라스 등 많은 브라질 클럽으로부터 영입제의가 있었고 디나모 키예프, 올림피크 마르세유에서도 이적 의사를 타진해 왔으나 아인트호벤이 최종 승자"라며 "아인트호벤으로 옮기는 것은 우리 클럽에도 좋은 선례가 될 것이고 브라질 선수들은 아인트호벤을 발판으로 유럽의 빅리그 팀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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