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나 심판, 올 시즌도 현역으로 확정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7 09: 09

'외계인 심판' '대머리 포청천'으로도 유명한 이탈리아의 명심판 피에를루이지 콜리나가 1년 더 휘슬을 불게 됐다.
이탈리아축구연맹(FIGC)는 7일(한국시간) 콜리나가 1년 더 심판직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번 시즌의 심판명단에 넣었다고 공식발표했다.
FIGC가 톱 클래스의 심판은 정년을 연장한다고 규정을 바꾸면서 이미 45세로 정년이 됐지만 콜리나는 이 규정의 적용을 받아 1년 더 그라운드를 누빌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콜리나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만 활약하고 유럽 클럽간 경기나 유럽 국가간 A매치에는 심판으로 나설 수 없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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