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더비,미국 대표는 테셰이라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7 13: 16

메이저리그 홈런 더비에 참가할 7번째 선수는 마크 테셰이라(텍사스 레인저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mlb.com)를 통해 테셰이라가 올스타게임 하루 전날인 오는 12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펼쳐지는 홈런 더비에 미국 대표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 아메리칸리그 선발 1루수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될 테셰이라는 이날 보스턴과 홈경기에 앞서 “국가를 대표한다는 건 큰 영광"이라며 "대단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홈런 더비 참가 수락 사실을 밝혔다. 아메리칸리그 홈런 공동 선두(22개)인 테셰이라는 올해 처음 8개 국가 대항전 형태를 띨 홈런 더비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26개)인 앤드루 존스(애틀랜타,쿠라카오)를 비롯 제이슨 베이(피츠버그, 캐나다) 카를로스 리(밀워키, 파나마) 바비 아브레우(필라델피아, 베네수엘라) 이반 로드리게스(디트로이트, 푸에르토리코) 데이빗 오르티스(보스턴, 도미니카공화국) 등과 대포 싸움을 벌이게 됐다. 한편 아시아를 대표하게 될 마지막 8번째 참가 선수로는 최희섭보다는 마쓰이 히데키(뉴욕 양키스)가 유력하지만 아직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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