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최고 승률팀 시카고W, 홈서만 30승
OSEN U05000176 기자
발행 2005.07.07 13: 34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팀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막차로 올스타행 티켓을 거머쥔 스캇 폿세드닉과 돌아온 ‘빅 허트’ 프랭크 토머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전반기 홈 30승을 달성했다. 새 안방인 RFK스타디움에만 서면 신바람을 내는 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어 두 번째 홈 30승이다.
7일(한국시간) US 셀룰라필드에서 벌어진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 홈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화이트삭스는 이날 발표된 ‘최종 투표’결과에서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를 제치고 올스타게임 출전권을 따낸 톱타자 폿세드닉이 2안타 2타점, 프랭크 토머스가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집중 12안타를 퍼부어 7-2 완승을 거뒀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쿠바 출신 호세 콘트레라스가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근 한 달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4승째(5패).
화이트삭스는 메이저리그 30개팀 중 최고 승률(57승 26패)로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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