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 잉글랜드 리버풀로 이적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7 21: 4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던 루이스 피구(32)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로 이적한다. AFP통신은 7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일간지 를 인용,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리버풀이 제시한 300만 유로(약 38억원)에 피구를 이적을 시키기로 합의를 봤다고 보도했다. 5년 전 FC 바르셀로나에서 이적할 당시 사상 최고액인 5600만 유로(약 704억원)를 기록했던 피구는 지난 시즌 마지막 8경기에서 벤치를 지키며 사실상 주전자리에서 밀려났고 몸값도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었을 때의 20분의 1로 줄어버렸다. 한편 축구전문 사이트인 은 피구는 주급 9만 파운드(약 1억6500만원)로 자신의 몸값이 삭감될 것을 각오하고 있으나 리버풀은 주급 5만5000 파운드(약 1억원)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지 를 인용해 보도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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