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대타로 나와 삼진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8 07: 20

최희섭(26.LA 다저스)이 대타로 나와 삼진을 당했다.
8일(한국시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최희섭은 5-8로 뒤진 8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 타석에 대타로 섰지만 콜로라도 불펜 투수인 우완 제이 위터식에게 7구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시즌 49번째 삼진으로 타율은 2할3푼2리가 됐다.
다저스는 2회 선발 투수 데릭 로와 코디 로스의 2루타 등 집중 6안타로 4득점, 5-0으로 앞서나갔지만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던 데릭 로가 5~7회 매이닝 실점하며 급격하게 무너져내려 역전패했다.
콜로라도는 토드 헬튼이 스리런 홈런 등 홈런 2방으로 4타점을 올리는 모처럼 뛰어난 활약으로 역전극을 이끌었다.
이종민 기자 min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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