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는 '초롱이' 이영표(28)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일간지 를 인용해 알려지지 않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제의가 있었다고 보도한 뒤 그 구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추정했다. 만약 정말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영표를 영입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고 이같은 일이 현실로 될 경우 이영표와 박지성 '태극 듀오'는 계속해서 같은 팀에서 한솥밥을 먹게 된다. 또한 이영표는 비교적 '헐값'에 리버풀로 이적한 포르투갈 미드필더 루이스 피구와 2002년 한일월드컵에 이어 3년여만에 잉글랜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조우하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