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한 박지성(24)이 취업 비자를 받고 맨체스터에 입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manutd.com)는 8일(이하 한국시간) 박지성이 주 네덜란드 영국 대사관에서 취업비자를 받은 뒤 새로운 팀 동료를 만나기 위해 맨체스터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상세히 전하고 박지성의 소감을 전했다. 박지성은 공항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것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나는 팀 동료들과 가능한 한 빨리 사귀고 싶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빨리 동화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성은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극동 아시아 투어에서 공식 데뷔하게 된다. 극동 아시아 투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홍콩 국가대표팀, 중국의 베이징 현대,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 및 우라와 레즈와 맞붙게 된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