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의 특급 스트라이커 얀 베네고르 오브 헤셀링크(27)가 소속팀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아인트호벤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psv.nl)는 8일(한국시간) 그동안 터키리그 베시크타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로부터 영입제의를 받아왔던 헤셀링크와 2008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헤셀링크는 계약을 연장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아인트호벤을 제외한 다른 팀으로부터 어떠한 얘기도 들은 적이 없다"고 "아인트호벤은 쉽게 떠나지 못할 정도로 대단한 구단"이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국내 축구팬들은 지난 2003년 대회에 이어 2005년에도 헤셀링크의 모습을 피스컵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셀링크, PSV와 2008년까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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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05000160 기자
발행 2005.07.08 1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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