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출신 흑인 스트라이커 에밀 음펜자(27)가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했다.
축구전문 사이트 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뛰던 음펜자가 250만 유로(약 31억원)의 이적료로 지난 시즌 그리스리그 챔피언인 올림피아코스로 이적했다고 8일(한국시간) 전했다.
당초 함부르크 구단은 300만 유로(약 38억원)을 원했지만 협상 끝에 250만 유로로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8년 프랑스 월드컵 때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이라 한국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음펜자는 샬케04 등에서 뛴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105경기 출장, 32골을 기록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27경기에 나와 단 4골에 그쳤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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