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에서 뛰고 있는 이영표(28)가 박지성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 사이트 은 8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뉴캐슬을 포함해 에버튼과 아스톤 빌라도 이영표에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표가 이처럼 많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수비 뿐만 아니라 날개 역할로 공격에도 가담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프랑스리그 AS 모나코로부터 500만 유로(약 63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영표를 팔지 않았던 PSV 아인트호벤은 내년까지로 되어 있는 계약을 3년 연장하는 것을 제의했으나 정작 거스 히딩크 감독은 이영표를 지킬 힘이 없다고 이 사이트는 덧붙였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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