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트레제게 안 판다"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09 08: 11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가 프랑스 국가대표팀 스트라이커 다비드 트레제게(27)를 팔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독일 월드컵 공식홈페이지(fifaworldcup.yahoo.com)와 스포츠 전문 사이트 , 축구 전문 사이트 등은 지난 8일(한국시간) 루치아노 모기 유벤투스 단장이 "그 어떠한 가격에도 트레제게는 팔 수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반응이 나온 것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트레제게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에 3700만 파운드(약 68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기 때문.
모기 단장은 "우리는 트레제게를 팔려고 한 적이 없다"며 "비록 지난해 부상이 있었긴 하지만 그는 아직 젊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득점을 할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 있을 세리에 A 구단들의 영입 제의가 있어도 트레제게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트레제게 이적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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