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에서 뛰던 말리 출신 미드필더 모하메드 시소코(20)를 영입했다. 리버풀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liverpoolfc.tv)는 10일(한국시간) 시소코 이적에 관해 발렌시아와 합의하고 신체검사만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라파엘 베니테스 리버풀 감독은 "시소코는 매우 젊은 중앙 미드필더로서 힘이 좋은 선수"라고 칭찬하면서 "우리 팀의 전력을 상승시킬 재목"이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구단 홈페이지는 여전히 루이스 피구 영입에 관심이 있어 레알 마드리드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추가로 2∼3명의 선수를 영입할 것이라는 베니테스 감독의 발언을 소개했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