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포를란 영입에 관심
OSEN U05000014 기자
발행 2005.07.10 10: 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우루과이 스트라이커 디에고 포를란(26)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전문사이트 은 10일(한국시간) 뉴캐슬이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비야레알에서 뛰고 있는 포를란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8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비야레알로 이적한 포를란이 뉴캐슬에 입단할 경우 1년여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오게 되는 것. 은 뉴캐슬이 포를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페트릭 클루이베르트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로 이적한데다 앨런 시어러까지 은퇴,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긴급히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포를란은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5골로 득점왕에 오르면서 소속팀 비야레알을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리그 3위로 올려놓은 공신이다. 이 때문에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4위에 머문 뉴캐슬로서는 공격력을 강화하기 위해 포를란에게 관심을 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은 뉴캐슬뿐만 아니라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베티스를 비롯해 세리에 A의 AC 밀란과 유벤투스도 포를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상현 기자 tankpark@osen.co.kr [Copyright ⓒ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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